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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자식 그렇게 거지같이 살 때는 이건 조상님 땅이네 뭐네 하면서 꼭 쥐고 있다가 본인 물옵션때매 쉽게쉽게 저당잡아서 썼다는게 참… 사설토토 검증 1등 먹튀폴리스 어이가 없어요.. 그 당시(저 대학생때) 산 하나가 3억정도씩 했던걸로 알고 있어요…산몇개, 땅, 시골집, 서울아파트.. 지어 친척들한테 빌린돈들 … 다 합쳐서 못해도 10억은 넘을 것 같아요.하튼 그렇게 사채써가며 돌려막기 했던거 같고 선물옵션은 멈출줄을 모르고…시골 땅 다 날가고, 저희 살던 집도 몇년전에 경매로 날라가서 지금은 5식구가 월세 살고 있고요, 저는 작년에 결혼해서 나왔어요.휴… 진짜 사연이 많은데, 줄이고 줄여서… 일단 런상황에서..
지금 살고있는 월세집 주인이 전세로 돌려달라 하고, 저희는 전세살 돈도 당연히 없는 마당에.. 엄마가 더는 아빠랑 같이 못살겠다고 하고 나왔어요..결 마와 자식들은 다시 반지하방 인생으로 들어갔네요….. 후….ㅎㅎㅎ엄마는.. 월세방 온 몇년 내내 같이 으쌰으쌰해서 돈 갚거나 할 생각은 안하고.. 아직까지도 선물옵하는 아빠랑은 못살겠대요.. 미래가 없고 하루하루가 불안불안했다고.. 그 전에도 돈없으면 툭하면 엄마한테 돈 빌려오라고 시키고…(하.. 열받..) 엄마 자고 있으면 발 어 차면서 돈내놓으라고… 걍 엄마를 맨날 못살게 굴었어요.엄마가 예전에는 고분고분 아빠를 위해서 살았는데… 이젠 달려졌죠.아빠는 자기 돈없으니깐 가족들이 기 개무시한다고 생각하면서 발악할 때도 있고… 자기가 빚그렇게 지고 그런거는 다 가족들 때문이라고 얘기하고, 남들은 사업하고 가게차리고 하다가 망해서 빚지 러는데..
자기가 그거랑 뭐가 다르냐고ㅎㅎㅎ 이 전 월세방 살 때.. 아빠가 엄마 명의로 빚 내라고 해서 그 돈 갖다가 쓰고 (아빠는 신불자라서 대출 안나와요, 엄마 출금 어디썼는지 몰라요.. 아마도 선물옵션이겠죠).. 갚을 생각은 안하고 돈생기면 맨날 선물옵션….엄마가 엄마이름 대출이라.. 식당 일하면서 그 대출 다 갚았대요… … 하튼 이런 최악의 상황까지 왔는데, 엄마는 아빠랑 갈라서기를 원하고 있고!! 근데 여기서 끝난게 아니네요ㅎㅎㅎㅎ시골에 조상님이 준 산 몇개 있는 것 중에 아 이 1개가 남았었나봐요,그 산을 담보로 아빠는 대출이 안되니깐 엄마시켜서 엄마이름으로 보증대출? 그런거로해서 또 대출 받았어요…
막무가내로 엄마 델고가서 보세워서 대출 받은거고요….엄마가 얼마전에 그거 빨리 해결하라고 했는데… 아빠는 뭐 갚을 생각 당연히 안하고 있는거 같고어제는 또 엄마 불러다가 막장얘기를 한 .. 그래 갈라서라 하면서, 갈라서면 다 반반나누는거 알고 있냐고 ㅋㅋㅋㅋ빚도 반 가져가야 된다고 했나봐용… 어이가 없는데,저희 가족은 그 빚을 뭐 써본 적도 없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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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아빠가 선물옵션 하다가 생긴 빚.물론 집담보로 하다가 집날라가는 거 막으려고 빚 막 졌던거 같은데.. 이런거 공동으로 저희 엄마가 떠안아야 하나요???뭐 매하네요 ㅠㅠㅠ같이 살고 있던 집 안날라가게 하려고 빚을 많이 진거 이기도 하지만,그게 다 본인이 혼자 선물옵션하려고 진 빚이고, 그 외에 엄마이름으로 아빠가 는 돈 대출받은거는 엄마가 알아서 다 갚았고…. 그런데도 뻔뻔하게 마지막까지 아빠라는 인간은… 엄마한테 빚 반반 가져가란 소리를 했다는게참… 그냥 말이 안나고 웃음만 나왔어요저희집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리고 요 며칠 제가 진짜 집에서도 표정관리가 잘 안되고,,, 엄마랑 통화하거나 그러면 남편이 걱정하고..남편한 세한 건 얘기는 안했지만 대강은 알고 있어요…남편한테도 괜히 미안하고 고맙고… 그냥 요며칠사이에 별일이 다있어서 ㅎㅎㅎ 엄마 반지하방으로 별거하고, 아빠는 반반가져가라하고ㅎㅎㅎ어디 말은 못하겠고… 여기라도 글 써봅니다…. ㅠㅠㅠㅠ에고.. 저희집이 이렇게까지 막장일줄 몰랐어요… ㅎㅎㅎ 더 못한 고민거리가 있는.. 단 이번은 아빠얘기만 했구요…아빠가 빚 반반요구하는건… 어떻게 받아들여질까요… ㅜㅜ그냥 저희 친정 생각하면… 앞이 깜깜~~~ 합니다…. 저는 어떻게 행해야할까요??
남편한텐 어디까지 말을해야 할까요??…그리고 저도 미친년인게.. 그렇게 쓰레기같다고 욕도 많이 했지만 아빠가 걱정도 많이 되기도 하네요.. 그래도 빠라고… 에효.. 저는 최근에 같이 안살아서 그런지 저런 꼴을 안봐서… 제 기억력이 미화 됐나봐용…ㅎㅎㅎㅎㅎ 미쳤네요걍 이생각 저생각 … 일을해도, 남편이랑 도… 머리속이 너무 무겁고 생각이 많고 걍 혼자 병걸리고 늙을거 같애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허.. 하튼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ㅜㅜㅜㅜ 조언과 위로 좀 탁드려요ㅠㅠ 이제 25살인 남동생..9살이나 차이나는 남동생 엄보다 제가 기저귀를 갈아준적많을정도로 애가 애를 키웠어요..
엄마,아빤 항상 일을 하셨거든요.행복한 가정도 아니였고 엄마가 절 스무살에 낳았고 그때부터 생계유로 둘다 항상 일을 해왔어요저도 부모의사랑이 뭔지 모르고자라왔어요동생도 마찬가지.. 동생은 항상 제 차지였고 사춘기시절 처음으로사귀어본 남자친구도 항상 구들이랑 같이 저희집에와서 라면 끓여먹고 놀고 친구들이 노래방 가자하면 동생 데리고 다니구..그랬던 시절이 있었네요.그런 아들같던 제 동생이..참 저는 눈에넣도안아픈 아이를 낳은지 130일이되었고제가 산후조리원에 있을때 엄마가 울며 제 동생이사고를쳐서돈을 4천만원을 넘게 까먹었고 그래서 애기를 낳았는데도 아무도 못해줘 미안하다며 돈을 빌려달란 통화를 했어요.
그때부터 엄마는 동생 밑으로 해결할께 많아서 돈을 갚아가는중이였고 마찬가지로 엄마도 그당시 빚이 많이 있어요.근데 항상 동생땜에 힘들다고 돈 좀 빌려달라며 간간히 줬어요저도 지금 일을하지 않고 있고 그냥 남편한테 받은돈으로우리아이 양육수당 나오는거 모아놓은로..100일때 시부모님한테 받은 돈으로 빌려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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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어제 사건이 터졌네요 제 앞으로 문자가 왔고 동생이돈을 빌려갔다며 근데 주지 않는다고 연락이왔더군요톡을해왔던 내용을 다 캡쳐해서 보내왔는데 다 거짓말진짜 사기꾼 저리가라할정도로 130을 빌리고는 시간을 벌기위해 300만원을 준다고 했다네요..다행히 그 문자 는순간 사지가 벌벌 떨렸지만 침착해하며그 문자를 볼당시 저는 가족들이랑 외식하구 있었구 동생들을 만나러 친구들이 저희 식사자리에 들린 상태였어요.동생 친들에게 얘기하자며 데리고 나가서 상황설명을 들었어요. 제 동생이 왜 그러는지 모르겠다구 너무 답답하다네요 친구들한테 돈을 계속 빌려왓고 얼굴만알고그냥 인정도만 하는 애들한테까지도 돈을 빌렸고 그친구들이 제동생이 돈을 갚지 않는다고 동생 친구들한테까지도 연락이 왔었데요..
그 뿐만이 아니라 전에 다니던 회사 금까지 횡령했고 중고나라에 사기까지 쳐서 엄마가 갚아준돈이 지금까지 4천정도가 되요.. 이런 무지막지한 일을 왜대체 왜 그랬을까요..? 토토에 미쳐서 그랬다네도박에 미쳐가지고ㅜㅜ 결국엔 어제 불러다 친구들한테 빌린돈이 얼마냐 다 케물어서 천만원돈 가까이 해결해줬구엄마도 매번 저만보면 죽는소리를 해대니..엄마까도 천만원 합이 이천을 신랑한테 얘기해서 해줬어요진짜 너무 억울합니다. 눈물만나요 화가나서…이와중에 신랑은 돈이 중요하냐..사람이 중요한거지 돈은 또 벌면다고 안아픈게 어디냐고 절 위로하는데진짜 여테 자존심하나로 여테 살아왔던 저인데 너무 자존심도 상하고 왜 이런일들이 남에게만 일어날줄 알았던 일들이나한까지 일어나서 날 이렇게 힘들게 하는건지..진짜 오늘 하루가 너무 짧게 느껴져요..정말 많은 생각을 했거든요..
마쟈요 돈이 목숨보다 소중할까요?제동생 돈땜에 매 고싶다고 엄마나 누나 매형 협박아닌협박하고 사소한 거짓말은 기본에…그래도 피가 섞인 동생인데 진짜 마지막 믿어준다며오늘 다 해결해주고 뒤돌아 오는데 정말 들더라구요…휴 진짜 답답한 마음에 한풀이라도 해봅니다…생각난데로 끄적이고 두서없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